▶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작가·웹툰창업전문가' 강연 11월 11일 진행 - '덴마' 양영순, '지옥' 최규석, ‘삐약삐약북스’ 전정미, ‘바나나’ 박종현
▶ 28, 29일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웹툰 플랫폼 연재를 위한 웹툰 실전 워크숍 개최
▶ 전남콘텐츠코리아랩, 1차 정책포럼&실패학콘서트 성황리 종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전남 지역의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웹툰 실전 워크숍’ 전문가 강연을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합니다.
강연으로는 전남의 웹툰 창작자 및 예비 웹툰 작가를 대상으로 웹툰 작가 데뷔부터 완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 네이버 웹툰 작가는 어떻게 작업하는지 궁금한 작업 방식, 웹툰 PD가 바라보는 웹툰 작가, 빠르게 변화에 하는 웹툰 생태계 변화 등 다양한 웹툰 관련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이번 실전 워크숍에 함께하는 전문가들은 다양한 플랫폼에 연재를 진행한 ‘두근두근 플라워’ 이아름 웹툰 작가, 네이버 웹툰 ‘주욱 같은 하루’를 연재하는 민영 웹툰 작가, 웹툰 총괄 PD로 ‘황녀인데 악녀입니다’를 총괄한 이정희 총괄 PD,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 및 만화 평론가인 박인하 만화 평론가, 제이큐코믹스 이사이자 웹툰 글 작가 및 서울웹툰아카데미 공동 학장인 이종규 웹툰 작가로 구성돼 다채로운 시선에서 웹툰 작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입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정보·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의 문화예술자원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이의 효율적 관리 운영을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2008년 개원 이래 국비 사업 유치와 관련기업 육성 및 지원, ICT융복합 콘텐츠 발굴 등을 진행해왔으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의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과 지역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