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북미서 텍스트 기반 소셜미디어 공개

네이버가 북미 시장 타깃 신규 UGC(유저 제작 콘텐츠)기반 플랫폼 "씽스북"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북미시장에서 이미 웹툰, 왓패드, 밴드, 포시마크(미국판 당근마켓)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이에 더해 씽스북으로 소셜미디어 영역에서 도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소셜미디어의 본질에 주목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출시한 씽스북은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기록과 취향에 주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어 영화, 책, 음악, 여행지, 일상 등을 깊이있게 기록하고, 관심사 기반으로 다른 이용자와 연결되어 소통할 수 있다고 하네요. 텍스트 중심으로 이미지, 장소, 별점, 링크등을 함께 기록할 수 있는 고도화 된 에디터 환경을 제공, 이용자가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보다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네이버는 전했습니다.
이미 북미시장에서 북미시장에서 운영중인 웹툰, 왓패드, 밴드 등 다양한 현지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부터 커뮤니티, 취향 소비에 이르는 다채로운 경험을 씽스북에서 손쉽게 기록할 수 있도록 사용성 고도화를 계획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네이버가 북미지역에서 가지고 있는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어놓을 수 있는 소셜미디어가 등장한다면 콘텐츠간 유기적 협력 역시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