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국일기〉 야마시타 토모코, 오는 21일 한국서 사인회 개최
▶ [스포츠 특집]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패럴림픽 시작과 함께 보는 '만화로 보는 올림픽 스포츠'
▶ 카카오엔터 광진-지민 작가 협업, '더 그레이트' 완결 맞이 이벤트 개최
대원씨아이는 <구름이 피워낸 꽃>이 오타카 시노부 작가의 <마기>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면밀히 검토한 결과 유사성 없음, 사실무근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원씨아이는 <구름이 피워낸 꽃>과 <마기>의 권리보유사로, 직접 확인한 결과를 발표한 것입니다. 이어 대원씨아이는 작가에 대한 악의성 짙은 비방,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예외없는 법률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네이버웹툰에서 연재중인 <구름이 피워낸 꽃>(좌), 오타카 시노부의 <마키>(우)
권리사의 직접 입장표명이 나온 만큼, 작가에 대한 무분별한 악의적 비방이나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는 없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