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협-웹툰협, "일본 정부, '뉴토끼' 운영자 즉각 송환하라" 6,500명 연서명 항의서한 전달
▶ '일본으로 토낀 뉴토끼 운영자 잡아라' 만화가협회, 웹툰작가협회 일본에 공개서한... 서명운동 모은다
작년 '밤토끼' 검거 이후 주춤하던 불법 웹툰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이후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난 불법웹툰 유통 사이트들을 막기 위해, 콘텐츠진흥원과 웹툰작가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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