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툰, 서비스 시작 7개월 만에 회원 수 '100만 명 돌파'
‘클라스가 다른재미’ 웹툰과 만화 그리고 웹소설을 서비스하고 있는 '저스툰'에서는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발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지난 해 5월 서비스 공개 이후 약 7개월 만에 올린 내용으로 앞으로의 성장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저스툰'은 높은 관심 속에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해 2월 '미생'의 윤태호 작가님과 함께 사업 설명회를 시작하였는데요. 행사장을 가득 채운 인파를 통해 그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공개 이후에도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통의 한 방법으로 진행된 '저스툰 서포터즈 1기'에는 10:1의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현재 높은 열기 속에서 선발된 서포터즈 18분의 독자들은 현재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스툰에서는 이와 같은 독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00만회원 돌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저스툰 페이스북을 통해 1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해시태그 #저스툰 #100만회원축하해 와 함께 축하의 말을 남기시는 분들께 추첨을 통해 '저스툰 100코인(5명)'과 '케익 기프티콘(3명)'을 선물로 전달 드립니다.
웹툰 시장의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하며 어느 덧 100만 회원을 돌파한 '저스툰', 앞으로 더 많은 독자들이 사랑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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