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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오픈 플랫폼 '딜리헙'은 리뉴얼을 통해 창작자들이라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창작가 오픈 플랫폼'으로 리뉴얼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웹툰 창작자들을 포함하여 웹소설, 일러스트, 브러시, 이북(e-book), 동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기반으로 자유롭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종합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 변신하였습니다.
딜리헙 박유진 대표는 “딜리헙을 시작한 건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이번 업데이트야말로 딜리헙이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의 출발점에 서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창작자들이 플랫폼에 휘둘리지 않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한편, 딜리헙은 한국 서비스 운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미국 등 해외 창작자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