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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5.18의 의의를 다시 새기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5.18 만화전시를 기획해 선보인다고 전했습니다. 5.18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사실적인 모습과 상상력을 가미해 재현한 5편의 만화로 전시를 구성, 만화의 사회적 역할을 제고하는 동시에 5.18 이후 슬픔과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의 삶의 무게를 읽어보는 전시인 "만화가 기억한 5.18 -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