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내기보다 천천히, 할 수 있는 것부터" 김동훈 웹툰작가노동조합 위원장 인터뷰
웹툰작가는 노동자일까요? 그럼 노동자는 뭘까요? 우리나라에선 임금노동을 하는 사람을 ‘근로자’라고 부르고, 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을 노동법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프리랜서는 개인사업자입니다. 자기 사업을 한다는 거죠. 반복되는 일을 하 ...
웹툰작가는 노동자일까요? 그럼 노동자는 뭘까요? 우리나라에선 임금노동을 하는 사람을 ‘근로자’라고 부르고, 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을 노동법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프리랜서는 개인사업자입니다. 자기 사업을 한다는 거죠. 반복되는 일을 하 ...
[‘이계 검왕 생존기’ 권순규 작가 인터뷰] “무엇보다 ‘재미’를 위해 만화를 그리죠” ① 에서 이어집니다웹툰시장은 결국 무한경쟁 시장입니다. 이걸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수많은 작가들이 최선의 노력을 ...
인터뷰 중인 권순규 작가.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미지=레드독컬처하우스 제공)웹소설 원작 웹툰이 많아지면서 창작자 분들의 우려섞인 목소리가 들리곤 합니다. 결국 부속품처럼 여겨지게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가장 큽니다. ...
80년대~90년대생은 이 작품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바로 <검정고무신>이다. 1992년 잡지 ‘챔프’에 연재를 시작한 이후 2006년까지 14년간 연재하며 한동안 ‘가장 오래 연재한 잡지만화’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기영이, 기철이 ...
스트레인지 타이거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인 집단이고, 그 중심에는 기획자가 있습니다. 다양한분야의 예술가들을 하나로 묶어내고, 그들이 가진 예술성을 엮어 세상에 존재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기획자가 하는 일이죠. 스트레인지 타이거 멤버들과 재 ...
IP확장이라는 말은 이제 너무 당연한 말처럼 여겨지지만, 그 한계가 어디인지는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생존이라는 두 글자 아래에서 작가는 새로운 실험을 하기도, 자신을 위한 작품을 만들기도 어렵습니다. “스트레인지 타이거”는, 다양한 분야의 ...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항상 나오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추억의 만화 주제가'. <아기공룡 둘리>부터 <지구용사 선가드>를 지나 <카드캡터 체리>, <웨딩피치>, <원피스>, &l ...
웹툰의 OSMU, 트랜스미디어는 이제 익숙한 표현입니다. 하지만, 그 제작을 담당하는 제작사가 직접 웹툰 제작에 뛰어드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특히, 서브컬처와 관련된 작품을 제작하는 회사가 웹툰, 웹소설 사업 부문에 확장하는 경우도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