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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만화평론 공모전의 기성 부문과 신인 부문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기성 부문과 신인 부문을 별도로 모집했습니다. 신인부문은 기존 공모전 등에서 수상경력이 없는 신인 평론가가, 기성 부문은 이미 활동하고 있는 평론가를 포함해 모두 지원이 가능한 공모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신인평론 대상에는 <여신강림>과 <우리가 사랑하는 방법>을 평론한 글이, 우수상에는 각각 <아기 낳는 만화>와 <지옥사원>, <타인은 지옥이다>와 <외모지상주의>를 평론한 글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평론 공모전의 지정평론 작품으로는 고사리박사 작가가 딜리헙에서 연재중인 <극락왕생>, HUN, 지민 작가의 <나빌레라>, 쇼쇼 작가의 <아기낳는 만화>, 마영신 작가의 <아티스트>,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 김용키 작가의 <타인은 지옥이다> 등이 주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