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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재가 아닌 '격주 온라인 만화잡지'를 표방하는 신규 서비스가 오픈을 예고했습니다. 바로 '만화경' 서비스입니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인기를 얻은 <직장인 감자>의 감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을 알린 "키크니" 작가, "씨씨"작가 등 라인업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중입니다. 격주 온라인 만화잡지 '만화경'의 오픈 예정일은 8월 28일(수)이며, 어떤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지 등 자세한 정보는 아직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주간 연재' 시스템이 작가의 창작환경 파괴의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아예 격주 잡지를 표방하는 플랫폼이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오픈 후에 전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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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경 인스타그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