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스토리부문’ 공모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스토리부문’ 공모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5월 6일날 밝혔습니다.
‘2026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스토리부문’ 공모는 만화(웹툰), 애니, 영상(드라마, 영화), 출판, 공연 총 5개 분야에서 진행됩니다. 참가 조건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개인 또는 팀(법인)이라면 기성, 신인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는 작품의 핵심이 있는 트리트먼트와 함께 분야별 완성 원고를 제출해야 하며, 1인당 최대 3편까지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공모는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슈퍼 IP를 찾는 국내 대표 정부 포상 사업입니다. 2023년 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폭도, 붉은 산의 맹수들>도 출판이나 웹툰, 영상으로의 IP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심사 과정은 독창성과 시장성, 제작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예심부터 최종심까지 3단계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최근 화제가 되는 인공지능(AI) 생성물에 대한 검증 절차를 새롭게 도입해 공모의 공정성과 저작권 보호를 강화한 점이 인상 깊습니다.
시상은 대상인 대통령상(1편)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최우수상(4편), 한국콘텐츠진흥원상인 우수상(10편) 등 총 15편으로 전체 상금 규모는 3억 2,000만 원에 달합니다. 시상식은 올해 12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콘진원은 선정된 수상작들이 공모전에서 수상을 받으면 끝나는 게 아닌 비즈니스로 계속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상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IP 행사 ‘콘텐츠 IP 마켓(Content IP Market)’과 연계해 제작사와의 비즈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대외 홍보를 통해 실제 사업화가 이루어지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수상작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도서 출간에 이어 드라마로 제작되고, <조선의 품격>이 출판되는 등 공모전을 통한 성공 사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AI 창작물을 염두에 둔 심사 기준을 도입한 점에서 인상 깊습니다. 공모전을 주최한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올해 6월 26일까지 진행하며 AI 창작물에 주목하고 있는 거로 예상됩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얼마나 많은 이야기 IP가 확장되어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공모전 접수는 이야기 유통 플랫폼 ‘스토리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상세한 공모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스토리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