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배x히어로즈, 작년 이어 올해도 야구장에서 만난다
네이버웹툰의 인기 캐릭터 춘배와 친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합니다. 네이버웹툰은 ⟨냐한남자⟩의 캐릭터인 춘배와 친구들과 협업해 '영웅춘배데이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주인공 '춘배'가 구단에 정식 입단하는 컨셉으로 시즌 내내 팬들과 호흡하는 밀착형 파트너십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올소 작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춘배의 잠 못드는 밤(?)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팬들과 소통하는 파트너십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네요.
이미 유통, 패션, 게임, IT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해 온 춘배와 친구들은 야구에서도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작년 첫 협업 당시 새벽부터 오픈런 행렬을 만들어내기도 했죠. 올해는 포토이즘 매장에서 콜라보 프레임을 출시하고, 7일에는 경기 상황별 응원모션을 담은 이모티콘을 선보이는 등 디지털 접점을 강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판'을 넓히고 있습니다.
11일에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춘배X키움히어로즈 입단식을 선보이고, 직접 시구자로 나서 인사를 건넵니다. 홈경기가 있는 10일부터 12일까지 팝업스토어도 여는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고, 경기장 안과 밖을 넘나드는 시도가 눈길을 끄네요.
남경보 네이버웹툰 IP 비즈니스 총괄 리더는 “네이버웹툰의 IP는 장르의 경계 없이 독자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며, “지난해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협업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만남을 통해 웹툰 캐릭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야구 관중 천만 시대, 본격적으로 웹툰도 캐릭터 '상품'을 넘어 일상속의 캐릭터로 성장하고 있네요. 춘배가 두번째 발걸음을 밟았으니, 다음 캐릭터는 무엇일지 기대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