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3월 3일 ‘오해’와 관련된 유머를 콩트 만화로 풀어낸 ‘흔한남매 오해요’의 정식 출간을 앞두고 예약판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흔한남매 오해요는 232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오해요’를 초단편 콩트 만화로 재구성한 코믹북입니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다양한 부캐와 함께 색다른 형식으로 돌아온 이번 신간이 어린이들에게 또 한 번 흔한남매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줄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웃음보따리 선물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