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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예비 및 신진 창작자를 대상으로 스토리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창작자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더 스토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스토리 콘서트의 강연자로는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박계옥 작가와 최근 화제의 드라마로 꼽히는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이 연사로 나섭니다. 강연은 12월 4일(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한국방송회관 KOBACO 홀(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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