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까지 달려라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 개최


출처: 웹툰런 공식 사이트 에디터 직접 캡쳐

웹툰 기획사 재담미디어에서 2023년부터 주최한 웹툰런 공모전이 올해 ‘2026 웹툰런 인 충북’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올해 웹툰런의 작품 접수 기간은 26년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모집 중입니다. 작품 형식은 장르 소재에는 제한이 없고, 회당 최소 50컷 이상을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웹툰런은 웹툰의 창작과 유통 과정을 마라톤 대회의 형식에 맞춰 재구성한 국내 웹툰 관련 대학생 및 웹툰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총상금 1억 규모에 서바이벌 공모전입니다. 웹툰런의 진행 방식은 주최 기관인 재담미디어가 보유한 검증된 플랫폼 웹툰런 닷컴을 통해 신청받고, 신청받은 작품은 ‘적합도 판단’을 거쳐서 예선 및 본선 진출작으로 선발됩니다. 선발된 본선 진출작들은 4주간 4화분의 웹툰이 웹툰런 닷컴을 통해 공개됩니다. 그곳에서 작품들은 독자들의 열람 지표(작품별 하트수, 회차별 조회수 및 응원수)로 승부하며 마지막 PD 미션을 통과한 1인이 챔피언이 되는 구조입니다.


최후의 1인으로 뽑힌 챔피언에게는 상금 1,050만 원과 맞춤형 잡코칭, 마케팅 및 후속 프로듀싱 등에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웹툰런은 챔피언뿐만 아니라 본선 4강 진출작부터 정식 연재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네요. 이어서 이번 행사 이름이 단순 웹툰런이 아니라 2026 웹툰런 인 충북이 붙은 행사인 만큼 32강에 올라온 충북 지역 창작자 한에서 일대일 집중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 모든 인프라가 집중된 건 웹툰계도 마찬가집니다. 지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현업 종사자를 만날 기회가 적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많은 중부권에서 기획한 이번 행사는 대학교, 대학생, 회사, 지역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습니다. 이번 웹툰런을 기회로 충북 지역에 있는 유능한 유망주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해 봐야겠네요.


‘2026 웹툰런 인 충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툰런 닷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 기사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