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실사화 제작 확정

차세대 ‘원나블’이라고 불리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실사 영화를 넷플릭스가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는 대다수 사람이 초능력인 ‘개성’을 가지고 있는 세계관에서 개성이 없는 무개성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가 최고의 히어로가 되는 여정을 담은 내용입니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와 ‘듄’, ‘인터스텔라’ 등을 제작한 영화 제작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됩니다. 실사 영화의 감독은 ⟨블리치⟩, ⟨킹덤⟩ 등의 실사화를 연출한 사토 신스케 감독이 맡았습니다.
이번 실사 영화에서 주목해야 할 지점은 원작 작가인 호리코시 코헤이가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 사실을 밝혔습니다. 실사 영화의 공동 책임자 한 푹스는 “ 호리코시 선생은 영화화 작업에 매우 깊이 관여하고 있다.”라며 “시놉시스도, 개요도, 장면 하나하나 호리코시 선생이 검토하지 않은 것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실사 영화의 가장 중요한 쟁점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인 만큼 주인공, 주인공의 스승인 올마이트를 비롯한 핵심 캐릭터와 다양한 개성을 활용한 액션들이 어떻게 구현될지가 관건입니다. 원작 작가의 참여는 앞서 설명한 중요한 쟁점을 의식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동 책임자 한 폭스는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를 “이 세계에서 ‘개성’을 가지지 못한 20%의 한 사람인 데쿠는, 누구보다 쉽게 공감되는 인물이다.”라며 “그의 인간적인 매력과 진심을 잘 살려내는 것이 이 영화의 중심이 될 거다.”고 밝혔습니다. 원작 주인공을 쉽게 공감되는 인물이라고 파악하는 부분을 통해 공동 책임자의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넷플릭스는 ⟨원피스⟩ 실사화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만화 실사화에 대한 흥행을 입증한 만큼 이번 작품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원피스⟩는 작품 안에서 거인, 어인 등 다양한 인종이 등장하는 만화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나라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도 다양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나라의 캐스팅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과연 넷플릭스는 이번 작품으로 만화 실사화의 연속 성공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